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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00:10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50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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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프 렌당(Rendang) 인도네시아(5,684표)
인도네시아의 렌당이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1위로 뽑혔다. 쇠고기를 코코넛밀크, 레몬그라스, 양강근, 마늘, 심황, 생강, 칠리와 함께 몇시간 동안 끓여나온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요리이다. 

 

#2 나시고랭(Nasi goreng) 인도네시아(4,106표)
인도네시아 볶음밥. 쌀, 달걀, 닭고기와 새우의 조합이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3 스시(Sushi) 일본(1,821표)
닌텐도, 도요타, 소니, 니콘, 야마하 같은 거대 브랜드는 생선회와 쌀밥 같이 단순한 음식을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만들었고, 그들의 음식은 전 세계 첫 데이트용

식사로 각광받는 음식이 되었다고 소개한다.

 

#4 톰 양 궁(Tom yam goong) 태국(1,376표)
새우, 버섯, 토마토, 레몬그라스, 라임, 코코넛 밀크 등으로 맛을 낸 복잡 다양한 맛의 수프.

 

#5 파타이(Pad thai) 태국(1,298표)
여러 가지 재료와 타마린드의 독특한 양념이 잘 어우러진 볶음국수.

 

#6 솜탐(Papaya salad) 태국(1,221표)
매콤, 짭짤, 새콤, 달콤 모든 맛을 가진 파파야 샐러드. 중독성 있는 음식이다.

 

#7 딤섬(Dim sum) 홍콩(1,070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홍콩 최고 요리.

 

#8 라면(Ramen) 일본(891표)
이렇게 맛있는 라면을 만들다니 일본의 라면 요리사들은 분명 천재일 것이라고 한다.

 

#9 베이징 덕(Peking duck) 중국(851표)
오븐에서 천천히 구워 바삭하고, 달콤한 시럽으로 코팅된 껍데기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

 

#10 마사만 커리(Massaman curry) 태국(720표)
카레중의 카레. 태국은 거의 모든 골목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파는 나라라고 했다.

 

#11 라자냐(Lasagna) 이탈리아(634표) 
파스타, 피자에 이어 가장 인기 많은 이탈리안 음식.

 

#12 김치(Kimchi) 한국(580표) 
한국식당에서는 무료로 주는 것이 놀랍다는 의견. 신이 한국에 내려준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맛있다고들 했다.

 

#13 치킨 라이스(Chicken rice) 싱가포르(564표) 
싱가포르의 국민요리. 삶은 닭고기가 향신료 넣은 볶음밥 위에 저민 오이와 함께 나온다.

 

#14 사테(Satay) 인도네시아(523표) 
땅콩소스에 양념한 닭고기, 쇠고기 등을 잘 구워서 똑똑 떼어먹는 그 맛이 일품이다.

 

#15 아이스크림(Icecream) 미국(509표) 
아무리 배 불러도 땅콩, 마시멜로, 초컬릿 소스가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의 유혹은 피할 수 없다.

 

#16 케밥(Kebab) 터키(479표) 
입맛 없을 때,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로 꼽혔다.

 

#17 젤라또(Gelato) 이탈리아(439표) 
아이스크림보다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더 깊고 진하고 다양한 맛을 내는 최고의 디저트다.

 

#18 크롸상(Croissant) 프랑스(422표)
파리가 괜히 사랑의 도시가 아니다. 커피 한 잔과 크롸상 한입을 베어 물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19 그린커리(Greencurry) 태국(421표) 
따뜻한 밥과 가장 완벽하게 어울리는 고소한 그린커리. 

 

#20 포(Pho) 베트남(396표) 
한인들도 해장에 최고로 치는 월남국수. 한 그릇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가면서 담백한 맛으로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1 피시 앤 칩(Fish ‘n’ chips) 영국(372) 
심플하고 꾸밈없는 요리의 기본. 음식 불모지 영국의 대표 메뉴이기도 하다.

 

#22 에그 타르트(Egg tart) 홍콩(371표) 
홍콩의 좁은 골목부터 화려한 호텔까지 어디서에서든지 찾을 수 있는 디저트.

 

#23 불고기(Bulgogi) 한국(367표) 
먹을 때마다 새롭게 더 맛있고 자꾸 먹고 싶도록 생각나게 하는 마력이 있으며, 역사가 1,000년이나 되며 영양소의 균형이 잘 맞는 음식으로 소개했다.

 

#24 볶음밥(Fried rice) 태국(366표) 
누구나 밥을 볶을 수는 있지만 태국인들처럼 맛있게 볶기는 힘들다. 

 

#25 초컬릿(Chocolate) 멕시코(359표) 
코코아 빈이 현대문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초컬릿 없는 인생은 상상이 안 된다. 

 

#26 페낭 아삼 락사(Penang assam laksa)말레이시아(346표) 
데쳐서 말린 고등어, 타마린, 칠리, 민트, 레몬그라스, 양파, 파인애플 등이 들어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요리. 

 

#27 타코(Tacos) 멕시코(335표) 
아침, 점심, 저녁 언제 먹어도 맛있는 타코. 

 

#28 바비큐 포크(Barbecue pork) 홍콩(308표) 
홍콩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달콤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다른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요리. 

 

#29 칠리 크랩(Chili crab) 싱가포르(327표)
만들기는 쉽지만 껍질을 부수느라 먹기는 쉽지 않은 음식. 그래도 맛은 최고다. 

 

#30 치즈버거(Cheeseburger) 미국(326표)
치즈 없는 햄버거는 앙꼬 없는 찐빵. 

 

#31 프라이드 치킨(Fried chicken) 미국(313표)
지방 콜레스테롤의 위험보다도 그 맛에 결국 무릎 꿇고 말게 되는 닭튀김. 

 

#32 랍스터(Lobster) 전 세계(310표)
아무 양념 없이 쪄서 버터와 레몬을 뿌리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맛을 내는 랍스터.

 

#33 시푸드 빠에야(Seafood paella) 스페인(297표)
푸짐한 해산물에 매콤한 육수, 고슬하게 익은 밥까지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이다.

 

#34 슈림프 덤플링(Shrimp dumpling) 홍콩(285표)
역시 딤섬 중 최고는 새우 딤섬이다.

 

#35 나폴리 피자(Napolitian pizza) 이탈리아(282표) 
나폴리 인들은 밀가루, 오일, 소금, 베이즐, 토마토 같은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좋아하는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냈다. 

 

#36 무남 톡(Moo nam tok) 태국(249표) 
구운 돼지고기에 레몬즙, 파, 고추, 민트, 피시 소스에 밥과 함께 먹는 매운 음식. 

 

#37 포테이토 칩(Potato chips) 미국(248표) 
요리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38 브라우니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전 세계(238표) 
따뜻한 브라우니 위에 녹아 흘러내리는 아이스크림을 모든 사람이 최고의 디저트로 꼽았다.

 

#39 마살라 도사(Masala dosa) 인도(237표)
바삭한 쌀 반죽 병전에 으깬 감자, 코코넛 처트니, 피클, 토마토, 렌즈콩 소스 등을 넣은 인도의 부침개.

 

#40 비빔밥(Bibimbap) 한국(235표) 
따끈한 밥 위에 다양한 채소와 고기, 반숙된 달걀 하나. 사람들은 모든 재료를 잘 섞어 비볐을 때의 울긋불긋한 모습에 감동한다. 

 

#41 갈비(Galbi) 한국(222표) 
“몇몇 한국음식들은 잔인할 정도로 맛있어요”라는 독자가 있을 정도로 갈비는 달콤한 양념과 풍부한 육즙의 조화가 완벽한 음식으로 평가받는다. 

 

#42 햄버거(Hamburger) 독일(190표) 
맥도널드가 최고의 햄버거를 만든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연간 200억달러를 벌어들인다. 

 

#43 파히타(Fajitas) 멕시코(182표)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만들어 먹는 멕시코 요리. 고기, 할라피뇨, 양파, 과카몰리, 사워크림, 살사와 함께 또르띠아에 싸먹다 보면 과식하기 일쑤다.

 

#44 락사(Laksa) 싱가포르(169표)
미끈한 쌀국수와 매콤한 국물, 닭고기와 새우가 곁들여진 싱가포르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으로 통한다. 

 

#45 로띠 프라타(Roti prata) 싱가포르(164표) 
인도의 난과 비슷한 모양의 납작한 빵. 몇 번씩 뒤집어가며 굽는 과정이 재미있다.

 

#46 메이플 시럽(Maple syrup) 캐나다(162표) 
푸틴(치즈와 그레이비소스가 덮인 감자튀김)과 몬트리올 스타일의 훈제고기를 제치고 캐나다의 대표 음식으로 뽑혔다. 

 

#47 페투치니 알프레도 이탈리아(159표) 
페투치니 알프레도를 잊었다는 것은 모니카 벨루치를 잊었다는 것과 같다니,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48 파르마햄(ParmaHam) 이탈리아(155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생 햄. 멜론에 싸서 먹거나, 피자나 샐러드 토핑 등으로 사용된다. 

 

#49 레천(Lechon) 필리핀(149표)
어린돼지 통구이. 몇시간 동안 불에서 구워내 껍질은 얇고 바삭하면서도 속살은 부드럽다.

 

#50 고이꾸온(Goicuon) 베트남(147표)
돼지고기, 새우, 허브, 쌀국수와 각종 채소를 넣고 라이스페이퍼로 말아낸 서머 롤.

 

출처

http://www.koreatimes.com/article/688198

http://blog.naver.com/aldo0210/15011836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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