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OBG

정보게시판

조회 수 3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1.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02.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03. 영업은 상사 편이다.
04.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05.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06.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07.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08.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09.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10.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한다.

 
11.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12.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13.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한다.
14.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하기 좋다.
15.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16.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17.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18.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19. 야한 파일도 위아래가 있다.
20. 하루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 줄 모른다.

21. 백업을 안 하면 삼대가 내리 흉하다.
22. 잘 키운 개발자 한명 열 코더 안 부럽다.
23. 멀쩡한 프로그램에 날 세그먼트폴트.
24. 바늘 버그가 치명적 버그 된다.
25. 안에서 새는 메모리 밖에서도 샌다.
26.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짜고, 보너스는 영업이 받는다.
27. 늦게 배운 코딩 날 새는 줄 모른다.
28. 디버깅 한번으로 천 버그 잡는다.
29. 돌(완벽한) 코드도 생각해보고 컴파일하자.
30. 경영다툼에 개발자 등 터진다.

31. 제 코드가 석자.
32. KLDP서 윈도우 찾기.
33. 개발일정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
34. 버그보고 놀란 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35.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마음 다르다.
36. 제 코드 구린 줄 모른다.
37. 코드가 죽 끓듯 하다.
38. 환경이 좋아야 개발자가 모인다.
39. 소스 놓고 main도 모른다.
40. 악습코드 구제는 팀장도 못한다.

41. goto에 소스 꼬인 줄 모른다.
42. 프로그래머 많으면 프로젝트 완성될 날 없다.
43. 개 같이 코딩해서 정승처럼 사표 쓴다.
44. 숙제 밭에 굴러도 학교가 좋다.
45. 코딩도 전에 컴파일 한다.
46. 컴파일 하자 컴 다운된다.
47. VC 대신 Vi.
48. 개발자 간 빼 먹기.
49. 리펙토링도 단숨에 하랬다.
50. 아는 코드도 다시 봐라.

51.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시킨다.
52. 짧은 코드가 더 아름답다.
53. 천줄 코드도 #include부터.
54. 한 프로그램에 개발자 되랴.
55. 사장도 버그 날 땐 온다.
56. 꽃보다 코딩!
57. 선옵티마이징이 개발자 잡는다.
58. 개발자 키워서 대기업 준다.
59. 버그잡자고 빌드 다 뽀갠다.
60. 될성부른 코드는 들여쓰기부터 안다.

61. 빌드 뽀갠 놈이 성낸다.
62. 다된 프로젝트에 코 빠트리기.
63. 개발자 살이는 코딩 3년, 프로그래밍 3년, 파워 포인트3년.
64. 사표 쓴다 사표 쓴다 하면서 프로젝트 세 개 한다.
65. 같은 값이면 대기업 파견 살이.
66. 고와도 내 코드 미워도 내 코드.
67. 코드 주고 뺨 맞는다.
68. 코드 가는데 버그 간다.
69. 코드를 봐야 디버깅을 하지.
70. 빌드 뽀갠 날 데모하란다.

71. 발 없는 소스가 천리 간다.
72.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 한다.
73. 소스 한 줄로 천 냥 빚도 생긴다.
74.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75.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 달린 소스 나무란다.
76.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 잘날 없다.
77. 3일에 짠 코드 80개월 간다.
78. 원수는 메신저에서도 만난다.
79. 모니터도 때리면 꿈틀거린다.
80. 비트 모아 테라.

81. 내일 정전이 된다 해도 나는 오늘 한 줄의 코드를 쓰겠다. - 스피노자
82. 스스로 돌아봐서 에러가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컴파일하리라. - 맹자
83. 나는 하루라도 코드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의사
84. 가장 커다란 에러는 컴파일의 순간에 도사린다. - 나폴레옹
85. 나는 코딩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86. 프로그램은 1%의 영감과 99%의 야근 노가다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87. 네 코드를 알라. - 소크라테스

http://sk9071.blog.me/150098491751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 교양 '노처녀가' MBC 스페셜 최초 모큐멘터리 기법 사용 비지 2011.07.16 357
371 시사 '산케이 지국장 기소' 파문.. "대통령 명예 지키려고 국가의 명예 추락시켜" MoA 2014.10.11 323
370 과학 "화성에서 살래요"…지원자 10만 명 넘었다 MoA 2013.08.21 286
369 시사 “韓國의 대북 지원, 긴장 완화 제스처”…NYT MoA 2013.12.21 393
368 시사 “강바닥 파내면 자정능력 상실…한강·낙동강 다 죽는다” Naya 2012.08.10 309
367 사설 “기자님, ‘네티즌 반응’은 왜 쓰나요?” MoA 2014.03.30 322
366 시사 “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Naya 2011.12.18 312
365 투자 [RSNA2022] 루닛의 AI 진단보조 RWD 연구가 가지는 의미는? OBG 2022.12.04 77
364 교양 [문학?]금도끼와 은도끼 모아레 2011.04.17 316
363 투자 [반도체산업 시리즈] 완결편, 반도체 조립-테스트 아웃소싱(OSAT) 회사들 OBG 2024.02.27 101
362 교양 [스압]고래는 칭찬이 없으면 춤출 수 없다.jpg MoA 2011.05.07 451
361 교양 [심리학]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유 모아레 2011.04.17 451
360 과학 [칼럼]지금은 WCU의 활성화가 필요한 때 모아레 2009.06.30 288
359 IT [펌] 명박이형 전봇대 좀 뽑아줘 - 게임 심의 모아레 2011.01.08 312
358 투자 [플레이위드] 씰m 커뮤니티 OBG 2022.05.27 79
357 투자 '킹스레이드'의 베스파, 전 직원 권고사직 OBG 2022.07.06 54
356 투자 <IPO> 성일하이텍 -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최고 종목 OBG 2022.07.28 55
355 투자 "中 투자시 이건 꼭 알아야"…'헤지펀드 대부' 달리오의 조언 OBG 2021.08.03 52
354 투자 "이건희 회장도 못 사"..삼성도 포기한 꼬마빌딩 17년이 지난 현재 가격 OBG 2022.08.26 53
353 사설 110525_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 - 김어준 나가수 품평 비지 2011.05.26 3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위로